정보화마을 여주 팜스테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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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테이마을의 역사/전설등 자세히 알아보자

    상호리는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 수려한 경관은 아니지만 웅후한 산자락에 푹 파묻혀 외부와 단절된 듯한 적막감과 원시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맑은 공기는 강원도 심산유곡을 경기도 땅에 살짝 옮겨 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상쾌한 기분을 맛볼수 있는 지역이다.

    임금님께 진상했던 여주쌀의 본고장인 우리 마을은 산이 높고 험준해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해서 호곡, 호실, 또는 범실이라고도 한다. 대렴봉, 수리산, 호실령 등으로 둘러 쌓여 있는 상호리 마을은 봄에는 각종 산나물이 풍성하고 유기농 야채와 잡곡 표고버섯, 밤 등이 지천이다. 전통방식 그대로 맷돌에 콩을 갈아 가마솥에 불을 때 손두부를 직접 만들고 , 찹쌀을 시루에 쪄서 절구질을 하고 콩가루를 묻혀 인절미를 만들어 먹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 이제 막 떡메를 쳐서 만든 따끈따끈한 인절미에 콩고물을 묻혀 하나씩 입에 넣는 맛은 일품 중에 일품!! 밤이면 잔디밭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고구마나 밤 등을 구워먹으며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며 날이 밝으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맑은 새소리 때문에 알람시계가 따로 필요가 없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의 역사와 전설 그리고 유래

    본래 여주시 금사면 지역으로서 범실 위쪽이 되므로 윗범실 또는 상호곡 이라 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상호리라 하였다. 상호리는 산이 높고 험한 지역으로 옛날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고 전해지며 수리바위 굴에서 호랑이가 나왔다고하여 호곡 또는 범실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이후 1672년경 약 324년전에 신(申),고(高),민(閔)씨의 3성이 정착하여 금일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 대렴봉 : 해발415m의 산으로 윗범실 맹호곡의 정상이 된다. 이 골짜기는 산이 험하고 가파르며 사나운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 하여 맹골이라 전해진다.

    - 호실령(虎室嶺) : 호실령고개 또는 범실고개라고도 한다. 윗범실 서쪽에서 아래골 움달쪽 말궁덩으로 가는 고개를 말하며, 상호리와 후리 간 경계로 이 고개는 수직고도가 매우 높아 도보 및 운행에 어려움이 많으나 정상에서 보는 경관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아래범실 : 하호리는 대렴봉정상 맹호곡 장등이 장흥리 경계가 된다. 대렴봉 능선 아래로 경유하여 가면 상호리 산4번지 장등 중간에 파평윤씨의 선조묘가 있으며 이 묘는 호랑이가 자리를 정해준 묘자리라 전해지고 있다. 이때부터 윗범실 지역 아래에 있다하여 아래범실(하호리)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